신임 의경 부모 함정견학 해경, 투명 병영문화 정착

2013.11.10 22:15:37 10면

 

인천해양경찰서는 투명한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최근 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함정견학 및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지난 8일 신임 의경 13명이 배치됨에 따라 이들 부모 등 가족 40여명을 초청해 자녀가 생활하게 될 함정을 견학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신임 의경과 부모들은 소형 경비정부터 대형 함정까지 승선해 조타실, 침실, 취사장 등을 둘러보며 해경의 임무와 의경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해경은 신입 의경들의 새로운 환경 적응을 돕기 위해 기존의 소극적·제한적이었던 의경 관리 패러다임을 적극적이고 역동성 있게 전환해 새롭게 이번 행사를 시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투명한 정부 등 정부3.0 가치 실현과 함께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함께하는 병영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 의무경찰 지원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ap.kcg.go.kr)를 참고하거나 인천해경 전경지도관(☎032-650-2219)에게 문의하면 된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