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청 1호 특허 취득 U시티 방재기술 선도

2013.12.03 22:27:42 11면

유비쿼터스 분야 행정기관 최초 등록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삼성SDS가 공동으로 개발한 U시티 방재기술이 특허청에 등록됐다.

이번 특허 등록은 U시티 분야 행정기관 최초이자 인천경제청 1호다.

인천경제청은 ‘개방형 에이 피아이(API)에 기반한 통합방재 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 기술이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 통보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은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개방형 API를 활용, 도시 내 공공 및 민간 건물의 다양한 정보를 유연하게 수집해 모니터링하고 센터의 공공 방재 정보를 제공, 도시의 방재 인프라 통합 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고층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으로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감지할 수 있고 대규모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도시 전체의 빌딩에 대한 재난정보 통합 광역관리가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특허는 현재 송도 1~4공구 U시티 기반시설 구축공사에 설계 반영돼 구축이 진행 중에 있다.

향후 유비쿼터스 분야의 선도적 역할 및 해외 진출에 있어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로열티로 최대 23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