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소방재난본부, 도민 안전위해 성탄절 특별경계근무 돌입

2013.12.23 21:42:34 3면

인력·장비 총 동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성탄절을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도내 34개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인력 1만8천46명(소방공무원 6천183명, 의용소방대원 1만1천736명, 의무소방 127명)과 소방장비 1천421대(차량 1천415대, 헬기 3대, 소방정 3대)등이 동원된다.

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다중이용시설과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을 비롯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비상구 불시 일제점검등을 실시하고 비상구 폐쇄와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 두는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탄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내 전 소방공무원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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