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백령도 눈길 교통사고 환자 이송

2014.01.20 21:39:18 10면

 

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백령도에서 눈길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환자를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옹진군 백령면 사곶로 인근에서 1t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모(51)씨가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이씨의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응급수술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 이씨를 육지 병원으로 이송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바닷길을 이용해 신속하게 이송하고 있다”며 “서비스 정부 등 정부3.0 가치 실현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