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설맞이 24시간 통관·관세환급 특별지원

2014.01.21 22:12:00 10면

수출업체 자금부담 최소화

인천공항세관은 설 명절을 맞아 원활한 통관과 관세환급을 위해 수출입 특별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세관은 우선 설맞이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긴급 수출용 원자재의 신속한 통관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설 명절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특별통관 지원팀을 운영한다.

이에 긴급한 경우 수출업체가 사전 신청 없이 전화나 구두로 선적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우범성이 없는 물품에 대한 검사는 생략키로 했다.

세관 관계자는 “이달 20∼29일을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해 연장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환급금을 우선 지급하도록 해 수출업체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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