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署, 명절 치안 총력

2014.01.28 21:32:18 26면

화성동부경찰서는 설날 전·후 관내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방범활동 및 주민밀착형 순찰 등 총력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성동부서는 범죄가 우려되는 현금취급업소 강·절도(날치기), 여성범죄, 빈집털이 등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총력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범죄분석 및 주민의 의견을 치안행정에 접목해 여성안심구역(원룸촌), 청소년우범지역, 범죄다발지역, 공·폐가 밀집지역 등을 취약지역으로 선정, 경력을 집중투입·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및 전통시장 주변에 경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맞춤형 순찰활동을 진행하며 날치기·소매치기 등 예방을 위해 검문검색 및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윤동춘 서장은 “설날 전·후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금융기관·전통시장 등에 배치된 현장근무자와 함께 지역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접촉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강력사건 예방 및 안정 된 지역치안 확립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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