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추, 시·도 최소 7곳 우선 발족

2014.02.02 21:47:04 4면

안철수 의원 측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는 3월말 창당까지 준비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최소 전국 시·도 7곳을 먼저 발족하고, 정식 창당 이후 나머지 시·도당을 창당할 방침으로 2일 알려졌다.

창당에 필요한 시·도 법적 기준은 최소 5곳 이상이면 된다.

7곳은 신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호남 3곳과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제주 중 현실적 여건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가운데 새정추 측은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을 위한 발기인 규모를 300명 안팎으로 잡고 명단 작성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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