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경찰청은 안전한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해 ‘아시안게임기획단’을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상원 경찰청장은 “대회가 안전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위·인천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시가 명실상부한 한국의 경제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6천여 인천경찰이 합심해 성공개최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대회기간 중 경기장, 선수촌 등 관련시설의 안전 확보는 물론 외국 참가단의 신변보호와 대테러 안전 활동을 위해 전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인천이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의 면모를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이 성숙한 질서의식을 통해 선진화된 인천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규기자 lj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