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드림가평, 축제 개발·성공추진 ‘맞손’

2014.03.09 22:14:50 9면

가평군과 ㈔드림가평이 지역 축제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성기 가평군수와 김성기 ㈔드림가평 이사장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간축제 및 행사개발 유치’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드림가평은 사계절 민간축제를 개발, 유치해 가평군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일자리 제공 및 수익 창출을 도모한다.

군은 드림가평에 행정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드림가평은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3년 5월까지 12차례의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가평군이 주관해온 축제를 운영하고 새로운 축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 각 분야의 전문인을 영입하거나 자문을 기초로 해 축제 문화의 질은 높이고 수익은 극대화 시키기 위해 관의 하달방식이 아닌 관의 보호와 감독하에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허문행 드림가평 사무국장은 “연극, 문화, 미술, 체육 등 각 분야가 모두 어울려 관광산업과 연계, 가평의 관광산업이 사계절 가동되는 기획과 운영으로 가평주민의 일자리창출과 수익증대 및 후진양성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기 드림가평 이사장은 “가평군의 맑고 아름다움은 전국에서 알아주지만 각종규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발전이 힘든 지역”이라면서 “불평과 좌절에 앞서 다른 방안을 모색, 가평군의 축제문화를 재창조해 문제들을 헤쳐 나가면서 무엇인가를 새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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