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사진) 새누리당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과천을 스마트 교육도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교육 관련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스마트 교육 존 설치, 학생 진로 지원 시스템 구축 등 3대 전략을 제시.
그는 “과천 학부모들이 만남에서 사교육비 부담을 많이 안고 있는 것을 느꼈다”며 “해결방안으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아이들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단계별, 수준별 수업이 손쉽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피력.
또 “과천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스마트 교육과 학습을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스마트 교육 존 구축과 점진적 확대를 통해 과천 내 학교에 완전 스마트 스쿨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약속./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