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술먹이고 성폭행 경찰, 고교생 2명 조사중

2014.03.31 22:04:58 23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여중생에게 술을 마시게한 뒤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A(15)군 등 고교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 군 등 2명은 지난 30일 오전 2시쯤 인천시 서구의 한 신축건물 인근 공터에서 중학생 B(13)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경찰에서 혐의 일체를 인정했으나 나머지 1명은 성추행만 했다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인천=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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