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가정폭력 업무 ‘마스터’ 선발

2014.04.06 20:01:03 10면

현장서 실무능력 향상 기대

인천지방경찰청은 최근 일선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현장출동 매뉴얼 등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가정폭력 업무 ‘마스터’ 선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경찰서별 자체경선으로 통과한 총 60명이 참가해 개정된 ‘가정폭력방지법’ 등에 대한 시험을 실시했다.

1위는 남동서 윤영섭 순경, 2위는 서부서 박상열 경위, 3위는 남동서 정승철 경사, 이은주 경장, 부평서 정화영 경위가 차지했다.

1위와 2위에게는 인천경찰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3위에게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지급키로 했다.

황창선 여성청소년과장은 “가정폭력에 대한 내부경찰관의 인식전환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건전한 가정으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경찰관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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