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수 후보 지지 돈봉투 살포 60대 구속

2014.04.30 22:18:57 23면

새누리당 강화군수 경선에서 특정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돈봉투를 살포한 60대가 결국 구속됐다.

인천경찰청은 새누리당 강화군수 경선에서 돈 봉투를 살포한 임모(63)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경찰은 추가로 돈 봉투를 뿌린 것으로 보고 인천 강화군 새마을지회 사무실과 임씨의 임시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강화군 새마을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4일 새누리당 강화군수 경선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A씨에게 후보지지 메시지 발송과 함께 5만원권 4장이 든 흰 봉투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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