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도전’하는 한만용, 사무실 개소

2014.05.19 21:58:56 3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한만용 후보의 개소식이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145 뉴신아빌딩 6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한만용 후보는 먼저 세월호 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어 한만용 후보는 “오랜 기간 교육현장 재직경험을 바탕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교육에 몸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2번의 교육감 출마는 경기교육의 성숙함을 배울 수 있어 세 번째 도전의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감 예비후보에서 사퇴한 강관희 전 예비후보도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장애인단체와 함께 한만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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