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없는 녹색도시 집중관리로 ‘첫걸음’

2014.06.02 21:53:57 12면

전담 공무원 배치 등 만전

인천시가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조성과 GCF 사무국 입주 등 글로벌 녹색환경 모범도시에 걸맞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악취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2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에는 7개의 악취관리지역과 2천469개소의 악취배출업소, 68개소의 악취중점관리업체 및 8개소의 악취 취약시설이 지정 및 선정돼 있다.

악취와 관련한 민원도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모두 1천890건에 이른다. 특히 여름철인 7~9월 집중되고 있다.

시는 효과적인 악취 배출원 관리를 통해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악취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감시기능을 강화해 악취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며, 악취배출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악취배출원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전담공무원 지정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악취 저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악취관리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악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김상섭기자 kss@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