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갯벌체험장 관광명소 부상

2014.06.11 21:28:23 11면

안행부, 특성화사업에 선정

인천도시공사는 안전행정부가 공모한 2015년도 특성화사업에서 ‘춤추는 소무의도 조성사업’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춤추는 소무의도 조성사업’은 소무의도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기획·제안한 사업이다.

안행부의 1차 현지심사 및 2차 PT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2018년까지 4년간 총 25억원(국비 80%)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성화사업 선정에 따라 갯벌 종합체험장, 폐교 식당 조성, 민박 브랜드사업 등 체험·편의시설 확충 및 문화예술경관 조성, 관광마케팅 홍보사업 등이 추진된다.

사업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 중구, 인천도시공사, 마을번영회,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네트워크 협업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소무의도 사업은 기존의 官 주도형 방식에서 탈피, 기획 단계부터 지역주민, 인천도시공사, 중구가 공동 참여한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 추진을 통해 소무의도를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인프라와 문화예술스토리가 공존하는 인천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상섭기자 kss@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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