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국악콘서트 ‘악장’ 양평 물맑은 시장서 펼쳐져

2014.06.25 21:16:35 16면

지난달 전북 남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던 국악콘서트 ‘악장(樂場)’이 26일 양평의 대표 전통시장인 양평 물맑은 시장에서 펼쳐진다.

국악콘서트 악장은 국악방송과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이 시장상인,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7시 MC뽀빠이 이상용과 국악인 박애리의 진행으로 시작해 천상의 소리명창 이호연(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조교)의 경기민요와 김미라 무용단의 화려한 창작무용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첫 가야금 가수로 알려진 쌍둥이 듀엣 퓨전 국악그룹 가야랑의 감미로운 가야금 공연, 국악신동 박예림의 ‘춘향가’, 광명농악 연희팀의 신나는 사물판굿 한마당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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