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춘(새정치·남양주을·사진) 국토교통위원장은 26일 오후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전철, 도로, 주거 등 남양주 SOC현안 전반에 대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서 장관과 남양주 현안 사업 업무보고를 위해 방문한 국토부 각과별 간부들에게 진접선 연내 착공, 별내선 조속 추진, 진접선-별내선 별내 환승역 추진, 경춘선 일반열차 용산역 연장, 도농역 민자역사 추진, 오남~호평간 도로건설, 47번 국도 확포장 조속 마무리, 별내 외곽순환도로 방음터널, 사릉역 일대 도시첨단 산단 조성, 왕숙천 조속 정비,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감면 등 남양주 현안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에 서 장관과 각 담당자들은 적극 검토해 추진키로 답했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전철, 도로, 주거 등 도농 복합도시 남양주의 인프라 구축은 시급한 과제”라며 “국토부의 적극 협력을 통해 각 현안마다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국토부가 남양주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한 만큼 조만간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원기자 lc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