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미추홀에서 주요 치안정책의 공동 연구 및 전문 치안인력의 양성 등을 위한 경·학 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20일 인천경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원 인천지방경찰청장과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주요 치안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치안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학술행사 개최, 재학생의 경찰관서 견학 및 취업정보 제공, 학술정보 및 자료공유를 활성화 등 사회 안전 확보 및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상원 청장은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이 중요한 시점에서, 양 기관이 힘을 합해 경·학 협력치안의 ‘우수한 롤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성혜 한세대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최신 학술자료 정보 교환 및 정책개발 공동 연구 등을 활발히 해 치안행정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규기자 lj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