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으로 낚시 떠난 40대 2명 실종… 이틀째 수색

2014.08.31 20:30:27 19면

평택항으로 낚시를 간다며 집을 나선 40대 2명이 가족과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31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으로 낚시하러 간 김모(45), 김모(43)씨 등 2명과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가 30일 오후 7시 50분쯤 접수돼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사 결과 45살 김씨는 29일 오후 10시쯤 낚시를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해경과 함께 평택항 주변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하고 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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