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행 아시아나기 엔진결함 2시간 출발 지연… 승객 분통

2014.10.09 20:35:27 19면

9일 오전 10시 10분쯤 인천공항발 대만 타이베이행 아시아나 OZ711편이 엔진결함으로 2시간여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아시아나 측은 해당 비행기 엔진에서 결함이 발견돼 부품을 교체하고 정비를 완료했으며 출발 시각보다 약 2시간 늦어진 낮 12시 12분쯤 이륙했다고 밝혔다.

탑승예정이던 승객 299명 중 일부는 출발이 늦어지자 대체 항공편 마련을 요구하는 등 항공사에 항의하기도 했다. 이에 항공사 측은 탑승구 앞에서 대기 승객들에게 스낵과 음료수를 제공했다.

/인천=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