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비전 알린다

2014.10.28 21:02:02 9면

기아차·삼성전자 등 화주 초청
경기평택항만公, 내일 설명회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오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국내 주요 화주를 초청해 ‘2014 평택항 비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무역항 중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역동적인 항만이자 한중 FTA 시대 주목받고 있는 평택항의 현황과 경쟁력, 비전 등을 국내 주요 화주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해양수산부, 경기도 등 정부기관을 비롯해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동원그룹, 효성, 한화, 쌍용자동차, 현대모비스, CJ 등 국내 주요 화주 기업 임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항만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평택항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이자 수도권 및 중부권 소재 기업들의 수출입 관문의 역할을 담당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평택항의 운영현황과 이용이점 등 물류 경쟁력과 향후 발전 계획 등을 소개하고 항만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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