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내년 1월 선보일 티볼리 사양 공개

2014.12.08 21:36:02 4면

쌍용자동차가 신차 티볼리에 국내 처음으로 계기판 6가지 색을 적용하고, 스티어링휠(운전대)에는 동급 최초로 하단을 수평으로 처리한 스포티 디컷과 열선을 채택한다.

쌍용차는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카(SUV) 티볼리의 주요 사양을 8일 공개했다.

티볼리에는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국내 최초로 6컬러 클러스터를 적용, 운전자 취향에 따라 계기판을 빨강, 파랑, 하늘색, 노랑, 흰색, 검은색 가운데 하나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야간 주행 때 운전자 피로를 줄이고, 안전 운행을 위해 계기판 조명을 완전히 끌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장착된다.

스티어링휠에는 스포츠카처럼 하단을 수평으로 처리한 스포티 디컷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하는 한편 대형 세단에 사용되는 최고급 가죽과 동급 최초의 열선을 장착해 고급스러움을 살린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