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5개 시군 27곳 토양오염기준 초과

2014.12.10 21:15:04 2면

경기도내 15개 시·군 27개 지점이 토양오염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이달초까지 벌인 도내 31개 시·군 299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조사는 산업단지와 폐기물 재활용 지역, 사격장, 어린이놀이 관련 시설 등을 대상으로 납과 벤젠·페놀 등 21개 오염물질 함유 여부에 대해에 진행됐다.

이 결과 전체의 9%인 15개 시·군 27개 지점이 토양오염기준을 초과했다.

시군별로는 광주가 5곳으로 가장많고, 이어 안산 4곳, 시흥 3곳, 안양·양주·의왕 2곳 등이었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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