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방장비 노후 심각 관련예산 대폭 삭감 ‘막막’

2014.12.16 21:34:43 6면

인천소방안전본부의 소방차량과 개인장비 노후율이 타 시·도보다 심각해 장비 개선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시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대폭 삭감됐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의 구급차는 총 63대로 이 중 12대가 내구 연한 5년을 초과했고, 구조차의 25대 중 6대는 내구연한 8년을 넘겼으며, 소방차 174대 중 32대가 내구연한 8~12년을 초과해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 소방관의 개인 안전장비 노후율 역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24.5%로 나타났다.

그러나 안전장비 확충을 위한 관련 예산은 이달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대폭 삭감돼 문제가 심각하다.

시 관계자는 “장비 개선 예산이 일부 삭감 됐지만, 공공질서와 안전 분야 전체 예산은 증액됐다”고 강조했다./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