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선… 한중여객선내 실종된 60대 승객 수색 중

2014.12.23 21:49:03 19면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23일 평택항에서 중국 웨이하이(威海)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에 탔던 승객 박모(63·충남 당진)씨가 실종돼 서해 해상에서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30분 평택항을 떠난 국제여객선 그랜드피스호(승무원 포함 400여명)에 승선했으나 22일 오전 10시40분 도착한 중국 웨이하이항의 하선인원 집계과정에서 실종 사실이 확인됐다.

박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 선상 저녁식사 이후 목격되지 않았으며 당시 여객선은 안산시 단원구 풍도 해역을 지난 것으로 파악됐다.

평택해양경비안전서와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여객선 이동 항로를 중심으로 경비함척 7척, 항공기 1대 등을 동원, 수색작업에 나서는 한편 중국 측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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