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고 깊이있는 재즈선율로 출발

2015.01.21 20:10:01 12면

SK아트리움서 오늘 ‘헬로 2015’
윤희정·박수용밴드 이색적 무대

 

■ 수원시합 신년음악회

수원시립합창단은 감미로운 재즈선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준비했다.

수원시합은 22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 ‘Hello, 2015’를 개최한다.

1, 2부로 구성된 공연에는 매년 익숙한 호흡으로 재즈무대를 함께해 온 박수용 재즈밴드의 반주로 진행된다.

1부는 독일의 젊은 작곡가 Martin Vollinger가 출연해 The Latin Jazz Mass를 연주한다. 살사와 보사노바 등의 경쾌하고 깊이 있는 재즈 리듬과 함께 하는 합창무대로 꾸며진다.

2부 무대는 박수용 재즈밴드와 재즈보컬 윤희정, 수원시합이 출연해 이색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1972년에 데뷔한 윤희정은 재즈보컬계의 대모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재즈그룹 ‘윤희정&프랜즈’를 결성해 15년 넘게 특색 있는 컨셉트의 장기 재즈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수원시합 관계자는 “2015년 새로운 출발의 선상에 선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석 1만원.(문의: 031-250-5352~7)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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