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진위역서 20대 숨져

2015.01.29 21:13:47 19면

1시간 중단 퇴근길 시민 불편

29일 오후 5시30분쯤 평택시 진위면 국철 1호선 진위역 승강장에서 정모(23) 씨가 역으로 진입하는 용산행 급행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전동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되면서 퇴근길 시민이 한동안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정씨가 갑자기 열차 앞으로 뛰어들었다’는 기관사 등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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