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폭에 봄기운 느껴지는 3인전

2015.03.17 19:15:59 12면

 

성남 분당 앤 갤러리(N gallery)는 다음달 28일까지 1, 2전시장에서 ‘Hello Spring’展을 연다.

2015년 첫 기획전시인 ‘Hello Spring’展은 지석철, 가국현, 최인선 작가의 봄기운이 느껴지는 기분좋은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인간의 부재와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와 성찰을 제안하는 지석철은 극사실주의 회화를 구축한 작가다. 그는 인생의 여정을 한 화면에 응축해놓은 듯 적막과 우수가 가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가국현 작가는 간결한 선과 절제된 구도를 통해 균형감있는 형태의 이상미를 보여준다.

최인선 작가는 생각과 사고의 이미지를 형태와 색을 입혀 화폭으로 옮겨 놓아 관람각들에게 특별한 미적 체험을 안겨줄 예정이다.

앤 갤러리 관계자는 “같은 회화 분야이지만 각기 다른 표현방법으로 예술적 세계를 펼치고 있는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회화적 감각을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문의: 070-7430-3323)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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