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경기聯, 3년 연속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자 뽑혀

2015.04.02 21:01:16 5면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3년 연속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교육현장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주관하고 있다.

연합회는 올해 국제대, 신안산대, 용인송담대 등 3개 대학에서 맞춤형 취업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PLC 및 시퀀스 제어, 방송 미디어 컨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테스팅 등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200명을 선발해 이달 중순부터 연수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현민기자 hmyun91@
윤현민 기자 hmyun9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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