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중국측에서 궁극(전 길림성선전부부부장) 공자학회장, 강만수 회장, 지홍 미용학원장, 김용국 창춘직업기술학원 한국어과장이, 한국측에서는 한교협 김일남 회장, 라택주 사무총장 등 다수가 참여했다.
향후 한교협 창춘 사무실에서는 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 한중 양국 학생들의 문화체험 행사 등의 관련행사는 물론 한중 유학설명회, 자문봉사, 한중 초·중·고의 자매결연업무 및 유학 업무, 한국 대학교 홍보활동, 한국의 미용전문학교 분교설치와 패션, 간호조무사 양성 및 웨딩 관련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백미혜기자 qoralg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