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금융기관 3월 여신 9천억 증가

2015.05.19 19:38:36 5면

지난 3월 경기도 금융기관의 여수신 증가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3월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3월 예금은행 여신 잔액은 272조1천227억원으로 전달보다 9천771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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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기자 hmyun9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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