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용학 수원시양궁협회장

2004.01.14 00:00:00

"수원이 낳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윤미진(경희대)을 비롯 이은경, 오교문 등 세계적인 양궁선수의 뒤를 이을 우수선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27일 초대 수원시양궁협회장에 취임하는 박용학 일광전기대표(47)는 수원이 효의 고장뿐만 아니라 양궁도시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을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수원시 전용 양궁장도 만들 계획이라는 박회장은 수원 토박이로 수성고와 건국대 건축공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민주평통자문위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수원라이온스클럽 회장, (사)한국어린이보호재단 수원지역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박회장은 부인 이상미씨(46)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골프.
권길주기자 giljoo2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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