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행복택시 11개 마을로 확대

2015.06.09 20:02:22 10면

양평군이 지난 5일부터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하던 행복택시를 11개 마을로 확대해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양평군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에 버스와 동일한 요금만 내고 택시를 탈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행복택시 발대식을 시작으로 양평읍 봉성1리를 비롯, 5개 마을에 운행되던 행복택시는 주민의 호응이 좋아 양평읍 원덕1리, 용문면 오촌·광탄2리, 단월면 산음2·봉상2리, 양동면 금왕1리로 추가 확대됐다.

요금은 버스요금과 같이 10㎞ 이내 1천200원, 10㎞ 초과시 5㎞마다 100원이 추가되며, 택시는 마을에서 지정한 법인 또는 개인택시 업체에서 마을별 2~3대씩 주민들이 협의를 거쳐 정한 시간대에 왕복운행 하게 된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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