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도로확충해 생산-소비 연결을”

2015.06.23 20:35:00 5면

韓銀 창립 65주년 기념세미나
학계 등 전문가 60여명 참여

경기도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선 인접 강원도 접경지의 교통접근성부터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접경지간 도로를 확충해 교통접근성을 높여야 지역간 생산과 소비 등 경제협력도 활발히 이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65주년 기념 지역경제세미나에서 김홍배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내 관계·학계·기업계·금융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윤현민 기자 hmyun9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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