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버섯의 뛰어난 영양성분과 기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신비의 버섯 영양성분 & 기능성’ 책자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책은 국내외 전문가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느타리버섯 등 13종에 대한 영양성분과 효능, 기능 등을 담았다.
도 농기원은 해당 책자를 도내 버섯 재배 농가에 배부하고, 홈페이지 자료실(nongup.gg.go.kr)에도 게시하고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