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카모, 35득점 '화력시범'

2004.01.18 00:00:00

안양 SBS, 창원 LG에 91-84 완승

단독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원주 삼보 TG가 전주 KCC에, 창원 LG도 안양 SBS에 발목이 잡혔다.
또 대구 오리온스는 부산 KTF를 제물삼아 단독 3위로 올라섰고 인천 전자랜드도 울산 모비스를 제물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SBS는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3-2004시즌 애니콜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대체용병 알렉스 칼카모가 혼자서 35점을 쏟아붓는 맹활약을 앞세워 91-84로 승리했다.
또 7연승 뒤 2연패에 빠졌던 인천 전자랜드도 울산 모비스를 맞아 103-78로 대파하면서 연패의 고리를 끊고 LG와 공동 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와함께 KCC는 용병 한명이 빠졌음에도 불구, 선두 TG와의 경기에서 찰스 민렌드(29점.13리바운드)가 맹활약하고 12개의 3점포를 작렬시켜 85-70, 역전승을 낚으며 2게임차로 추격했다.
또한 민렌드는 4쿼터 1분25초에 자유투를 성공시켜 올 시즌 처음으로 1천득점을 돌파(1천12점)했다.
이밖에 오리온스는 KTF를 81-76, 서울 삼성은 서울 SK를 91-77로 따돌렸다.
권길주기자 giljoo25@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