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인천공장 무재해 17배 기록 인증서 취득

2015.07.15 20:44:53 7면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는 15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무재해 17배를 기록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인천공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인천공장이 달성한 무재해 17배 기록은 1998년 4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약 17년 간 산업재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대 기록이다. 특히 이 사업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화학공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공정안전보고서(PSM)를 체계적인 기술자료, 공정 위험성평가, 안전운전계획 및 비상조치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는 등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병진 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전경영 우선의 원칙을 준수해 무재해 20배 대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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