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지하차도서 승용차 전복…20대 운전자 사망

2015.08.22 11:57:52

22일 오전 2시 10분쯤 화성시 반월동의 한 지하차도에서 수원 방향으로 운전하던 유모(29)씨의 세라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화단경계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사고 충격으로 유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오면서 현장에서 숨졌다.

동승자가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최순철 기자 so5005@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