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 빨리 고시하라”

2015.09.13 20:47:09 3면

이찬열, 국토부 국감서 촉구
“8월 사업완료 약속 어겨”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수원 장안) 의원은 11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공약사업이며, 국가철도망구축계획사업인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시일 내에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을 완료 하라”고 촉구했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수립 용역사업은 2012년 10월부터 실시한 타당성 재조사로 인해 중지되었다가2014년 11월말에서야 사업성을 인정하는 결과가 나와, 2014년 12월 30일 재개하게 되었다.

용역기간은 2015년 8월 26일로 6월에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이후 일부지역의 노선변경 요구에 추진이 지연되어 오다 지난 8월말 사업기간을 3개월 연장하여 2015년 11월 26일로 변경되었다.

이찬열 의원은 “본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장관께도 국토교통위원회가 열릴 때마다 당부해 왔다. 그때마다 장관은 차질없는 추진을 약속했었다. 또 세부추진일정과 관련해서 기본계획수립의 8월 완료를 확인하고 촉구해 왔었는데 그때 역시 장관은 8월 완료를 약속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본계획수립은 지금까지 완료되고 있지 못하다. 수원·안양·의왕·동탄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종합감사 전에 기본계획을 고시 하고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라”고 촉구했다./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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