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신청사 의견 경청 위원회 구성

2015.11.15 20:19:42 2면

경기도는 경기 융합타운(신청사) 건립과 관련 시민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남경필 지사는 지난 7월 30일 경기 융합타운 건립사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위해 시민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수원시, 용인시 거주자 153명의 신청을 받아 100명을 선정했다.

시민위원회는 광교신도시 개발면적 비율에 따라 수원시민 88명, 용인시민이 12명으로 구성됐다.

거주지 비율로는 광교신도시 거주자 70명, 비거주자 30명이다.

시민위원회 선발 과정에는 수원시와 용인시 담당직원이 입회했으며, 해당 지역 시민위원은 수원시와 용인시가 각각 직접 추첨했다.

시민위원회는융합타운 계획 조정이 완료되는 내년 6월까지 활동한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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