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조달 어려운 창업초기 기업

2015.11.19 19:43:50 5면

신보 경기본부, 컨퍼런스 열어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19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원 ‘G-Base Camp’에서 기술기반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창업 초기인 기업들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보 경기창조금융센터가 올해 선정한 20개 기업의 대표자들이 참가해 전문가의 업무설명을 듣고 1:1 현장상담을 받았다.

김진 신보 경기영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창조기업들의 벤처투자 유치 및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현기자 cyh3187@
조용현 기자 fonali@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