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2허위신고 근절 돋보여 인천지방경찰청, 전국 1위 달성

2015.11.24 19:59:50 6면

인천지방경찰청은 허위신고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 결과 ‘2015년 비정상의 정상화, 허위신고 근절활동 평가’ 부문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청은 112허위신고 근절을 위해 경찰청에서 배포한 우수 UCC를 SNS 게시하고 대형현수막을 제작해 경찰서 벽면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허위 신고자에게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및 즉결심판을 적용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민사상 소송도 제기하고 있다.

그 결과 허위신고 건수가 2012년 486건, 2013년 353건, 2014년 193건으로 대폭 줄었다. 경찰은 앞으로도 고의성 허위신고자에 대해 강경한 대응과 올바른 112신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지하철 및 버스에 112홍보물을 부착해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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