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김성태·안민석 예결위간사 “국회 내년도 세비 인상분 반납”

2015.11.26 20:15:39 3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의 내년도 세비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언론에서 보도된 ‘세비 3% 증액’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는 정부 전체 공무원 인건비 3% 인상분이 반영된 것으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증액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야는 이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세비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여야 간사는 예결위 예산 심사와 관련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을 확대하는 데 서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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