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안전은 오직 100%여야만 되는 문제” 최원식 의원, ‘제1회 원자력 안전상’ 수상

2015.12.10 19:34:20 6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최원식(새정연·인천 계양을) 의원이 ‘원자력안전과 미래’가 선정한 ‘제1회 원자력 안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0일 원자력안전과 미래에 따르면 이번 원자력 안전상은 국가적 의제인 원자력 안전에 대해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온 국회의원에 수여한다.

이 단체는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시각으로 찬핵, 반핵의 소모적 논쟁을 넘어 원자력 안전관련 연구개발과 각종 현안들에 대한 조사, 분석, 평가를 실시하는 전문가 단체이다.

최원식 의원은 국회 미방위 소속 위원으로 지난 3년 간 원전 주변지역 주민건강 문제, 다수호기 사고 위험성 문제 등 원자력 안전문제 해결에 주력해왔다.

원자력 관련 기관들의 비정규직 양산, 방사선을 이용하는 기업, 병원 등의 안전관리, 원자력 사이버 해킹 피해대책, 원자력안전위원회 이사회 의결 구조개선 등 국내 원전과 관련된 세부적인 현안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해 국내 원자력 안전1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국정감사 중 ‘원자력 정보공개 문제점과 개선방안’ 정책보고서를 발간해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는데 정보공개에 소극적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투명한 정보공개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탈핵이냐, 반핵이냐, 찬핵이냐를 떠나서 원자력 안전 문제는 국민 생명과 안전, 국가 안보와 직결된 것으로 99%여서도 소용없는 그야말로 100%여야만 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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