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새 당명은 ‘더불어민주당’

2015.12.28 20:59:05 3면

합당때 사라진 ‘민주당’ 회복
안철수 ‘새정치’ 흔적 지워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새 당명으로 정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약칭은 ‘더민주당’으로 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26일 김한길 당시 대표의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이 합당해 탄생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당명은 불과 1년9개월 여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새정치연합은 안 의원과의 합당 과정에서 사라진 ‘민주당’이라는 명칭을 회복하고 동시에 탈당한 안 의원의 ‘새정치’라는 흔적을 당명에서도 지우게 됐다.

새정치연합은 당명 공모 절차를 거쳐 ‘희망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민주소나무당’, ‘새정치민주당’, ‘함께민주당’을 최종 5개 후보군으로 추렸으며, 최고위는 더불어민주당을 단일 후보로 당무위에 상정했다.

다만 약칭인 ‘더민주당’을 놓고 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추후에 약칭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원외정당인 ‘민주당’이 있어 자칫하면 당명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질 수 있음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