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의원 영통에 ‘망포1초등학교’ 설립 확정

2015.12.30 19:57:20 9면

48학급 규모… 2018년 3월 개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수원정) 의원은 교육부의 학교 신설 승인이 지연돼 어려움을 겪던 영통구 소재 가칭 ‘망포1초등학교’의 설립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망포1초등학교는 48학급 규모로 총사업비 33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018년 3월 개교할 전망이다.

앞서 박 의원은 학교 신설이 불투명한 상황이 되자 입주예정자 대표들과 함께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 찾아가 학교 신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황우여 교육부총리에게 학교 신설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김태년 간사에게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고, 특히 수원시와 협력하여 개발계획이 미확정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자료를 만들어 교육부에 전달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만들었다.

박 의원은 “학교 신설이 불투명했으나,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청·수원시·국회의 공동노력과 주민들의 열망이 모여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아이들의 학습권은 가장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일이며, 신설되는 학교가 앞으로 학생과 부모, 교사가 원하는 교육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체적 지원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