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방세 홈페이지 개설

2004.02.10 00:00:00

안성시가 민원인의 시청방문을 줄이고 집에서 세무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안성시 지방세 홈페이지'를 구축해 오는 16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다양하게 발달하는 정보통신기술에 맞춰 민원인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테넷이 가능한 어느 장소에서나 세무민원을 처리토록 하는 납세자 편익차원의 지방세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한다.
투명한 지방세 업무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세 홈페이지는 주민세 특별징수, 사업소세, 부동산 차량의 정액등록세, 면허세 등의 신고사항을 본인이 입력하고 고지서를 출력하여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다.
또 지난 5년간 부과된 과세내역과 납부사항 및 체납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고 이중납부로 인한 과오납도 조회후 환부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납부할 세금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다.
그밖에도 자동차 검사유효기간과 공시지가 확인 등 세무관련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앞서가는 세무행정구현과 더불어 한차원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로 민원인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홈페이지를 개설한 군포시에 이어 도내 2번째로 지방세 홈페이지를 개설한 안성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해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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