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농산물 26만㎡ 계약재배로 전량 수매

2016.03.02 20:34:49 9면

김치절임류가공사업조합 협약식

 

인천지역 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이 농민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농민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은 2일 강화군 교동면민회관에서 강화순무작목회와의 농산물 계약재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강화지역 농민들은 엽채류(배추, 무, 순무, 대파 등) 일체를 계약재배해 안정적인 농업활동이 가능하게 됐고, 인천지역 김치 관련 기업들은 농산물 가격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해당되는 계약재배 면적은 약 26만4천462㎡(약 8만평)으로 총 예상수매량은 1천400t이며, 수매금액은 11억원이다.

예상수매량 1천400t은 배추 600t(하우스 및 노지 1만 5천평), 무 150t(노지 5천평), 순무 650t(하우스 및 노지 6만평)으로,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 회원사에게 공급된다.

한편, 협약식에는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해 안영수 인천시의원, 김치은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황순화 강화순무작목회장,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이 함께 했다.

/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