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교총, 교섭·협의 시작

2016.03.02 20:34:49 9면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지역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인천교총과의 2016년 교섭과 협의에 들어갔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16년도 교섭·협의 개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섭·협의는 인천교총에서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근무여건 개선 등 90개항의 교섭·협의 요구안을 제출함에 따라 이뤄졌다.

교섭·협의에는 이청연 인천시교육감과 박등배 인천교총회장 등 양 측 각 6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교섭·협의 주요 요구 내용은 복지 시설 설치 확대와 교원 건강관리 지원, 교권보장 방안 마련, 자격 연수 대상자 선발의 형평성 유지 등 교원의 근무조건과 복지후생 및 전문성 신장에 관한 사항 등이다.

/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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